아이패드 에어 4세대가 기가 맥히게 나온다는 소문을 들었다.
여느 유투버들이 기대하는 만큼 본인도 굉장히 기대를 하였지만
아이패드 에어가 나온지 2일동안 유투버들의 리뷰영상을 채보지도 않은채
나는 단 한가지 이유로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인치 샐룰러를 사기로 결정했다.
120Hz 주사율의 화면 때문이었다.
iPad가 노리는 위치는 다음 세대의 노트북 개인적으로 맥북 프로를 쓰기도 했지만 솔직히 갖고 다니긴 힘들었다.
13인치지만 갖고다니기엔 미묘하게 큰 포지션이었고 무릎에 올려놓고 쓰기엔 발열이 조금 있었다.
거기에 인터넷이 없는 노트북은 난센스 특히나 공부하면서 써야하는 맥의 특성상(인지 불편함인지)
Sub컴퓨터로 사용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던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iPad를 사기로 했고 요금제 역시 KT M모바일로 이동하여 휴대전화 PAD 전부 셀룰러를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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