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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Tory

일일커밋 짧은 후기

나의 일일커밋 목표는 stackoverflow의 평판점수를 올리자! 였는데

 

질문에 대한 답글을 달아도 평판점수가 오르지 않는다.

 

영어 해석을 잘못해서 엉뚱한 답변을 낸것인가 싶기도 한대

 

더 이상한 것은 딱 처음에는 바로 평판 점수를 주더니 줬던 평판 점수까지 뺏고 다른 답변 글을 써도 올려주지 않는다.

 

수준이 낮은 질문에 대한 답글 때문인거 같다. 그래서 일일커밋의 목표가 살짝 바뀔거 같다.

 

하루에 한번씩 stackoverflow의 점수를 올리기 어렵다면 github에다가 뭐라도 올려야겠다.

 

수준은 여전히 낮지만 하루에 한개씩은 뭔가 코드를 쓰기 때문이다. 일단 깃허브에 대한 해석도 필요할 것 같다.

 

는 개뿔 커밋이란 용어 자체가 아예 github에 들어있는 용어였다. 본인이 작성한 코드를 github에 올리는 것을 커밋이라고 한다.

 

컴퓨터에 github프로그램을 깔고 적절하게 repository를 만들어서 역시 컴퓨터에 설치된

 

vscode에서 github로 연결해서 파일을 작성하고 저장하면 github에 저장되고 컴퓨터에 설치한 github프로그램으로 브런치?해버린다.

 

그러면 1 commit이 끝. 그러나 여러개의 언어를 한번에 많이 배우기 때문에 stackoverflow에 매일 출석해서 c#은 까먹지 않게 봐둬야 한다.

 

즉 하루에 한번은 stackoverflow를 찍어서 질문글 하나라도 보고 github에 매일 연습하는 예제를 올리는 것으로 대신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