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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간 자료 이동 중 개체 참조가 개체의 인스턴스로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대단한 팁은 아니지만 내가 억울하게 끙끙거려서 여기다가 메모를 남긴다. //Form1 Form1 dlg = Form2(apple, bear, cat); ... //Form2 public Form2(byte[,] Apple, byte[,] bear, byte[,] cat) { ...} 위와 같이 form간의 이동을 할때 "생성자"를 이용해서 자료를 받을 때가 있는데 (꼭 생성자로 받을 필요는 없다.) 위와 같이 쓰게 되면 바로 "개체 참조가 개체의 인스턴스로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에러가 등장한다. 해결법은 Form2에서 Component를 초기화 시켜주면 된다. //Form1 public void send() { Form1 dlg = Form2(apple, bear, cat); ... } //For..
i Movie 과거 내가 영상편집에 입문할 때 쓰던 Windows movie maker의 Mac버전인데 정확히는 Mac이 먼저 지원했다. 얼마전 영상 편집할 일이 있어서 써봤다. 여기서 썼다는 것은? 맥북이 있다면 당연히 무료다. APP Store에서 적절히 다운 받자. 이럴 일이 있을까봐 사둔 Steam용 VEGAS Movie Studio 14 Platinum Steam Edition은 Sony 제품으로 찍은 영상이 아니면 영상을 인코딩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조금 아쉬운 기능상 제한이 있었다. 그냥 맥북 있는 김에 써보자 해서 이용했다. https://www.apple.com/kr/imovie/ iMovie iOS용 iMovie와 macOS용 iMovie는 손쉽게 사진 및 동영상 클립을 멋진 영화나 예고편으..
일일커밋 약 3달차... 일일커밋을 한지 약 3달차가 되었다. (2020.02.01~2?일 시작)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들은 GITHUB로 공개하기엔 문제가 있고 전염병으로 인해 휴원까지 하면서 일일커밋에 대한 고민이 날로 늘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컴퓨터 언어 부분을 책의 예제를 써가며 복습했다. 예를 들면 C의 포인터나 C#(정확히는 객체 지향언어)의 클래스 같은거 말이다. 그것 말고도 2권이 생긴 C책의 차이점을 파악하고 예제를 올리는 식으로 공부했다. 그런데 이게 한계가 생긴다. 잊어버렸던 기능이나 익숙하지 않은 언어에 대한 복기로는 더할나위 없다. 그러나 이게 내 것이 되는지 회의감이 있다. 언젠가 썻던 것들이 다시 튀어나오는 경우 그것만큼 기쁜게 없긴 하지만 완벽하진 않다. 그래서 약간 슬럼프 같은 ..
Python3에서 Lambda, map, filter, reduce 사용하기 Python2에서 왜 Python3로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가? 에 대한 의문이 오늘에서야 풀렸다. Python3가 정교해진 탓에 기능을 나누다보니 Python2로 당연하게 지원되는 기능들이 변화하였다. 정리하자면 str형과 int형을 구분해줘야 map, filter 함수들이 pirnt에서 사용이 되고 reduce는 import를 해줘야 한다. 긴 설명은 필요없고 예제로 한방에 정리. #lambda+list func=[lambda x, y: x+y, lambda x,y:x-y, lambda x,y:x*y, lambda x,y:x/y] #list def menu(): print("0. add") print("1. sub") print("2. mul") print("3. div") print("4..
VScode 터미널 출력 환경 변경 정확히는 터미널 자체적인 환경을 바꿔야 vscode의 터미널 환경이 바뀐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를 참조하고 명령어 역시 복사하고 붙여 넣는 것을 추천한다. 카테고리에 나와있듯이 당연히 MacOS가 기준이다. 1단계 Homebrew 설치하기 https://whitepaek.tistory.com/3 Homebrew(홈브류) 설치 및 사용법, MacOS에서 프로그램을 쉽게 다운로드 및 삭제할 수 있는 패키지 관리자 Homebrew 설치 및 사용법 macOS를 새롭게 구입 또는 클린 설치를 하고 나서 가장 먼저 설치하는 MacOS 용 패키지 관리자입니다! 많은 맥 유저분들이 아직 Homebrew를 터미널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서.. whitepaek.tistory.com 2단계 oh-my-zsh 설치..
강의와 검색과 책의 벨런싱에 대해서 코딩을 하는데는 왕도가 없다고 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코딩법을 찾으면 된다는데 교육을 받다보면 교수님 별로 천차만별한 강의법에 적지 않게 당황하게 된다. 우리가 과거에 정규교육과정을 거치며 느끼던 것들일텐데 같은 과목도 다르게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수 없이 봐온거와 비슷하다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강의와 검색 책의 벨런스를 잡아야 본인에게 맞는 코딩법을 찾는 게 좋지 않은가 싶다. 1. 강의 유명한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이다. 가장 정석적이지만 또한 물리적 이유로 쉽진 않다. 당연하게도 돈을 내고 들어야 하며 운이 좋으면 공짜로 듣는거 같은 착각도 한다. (저자 강의, 학교 수업, 직업 학교 등.) 현재의 내가 가장 선호하는 방식인데 주고받는게 실시간으로 가능하고 내 생각에 경험이 더해지고 빠른 느낌이라 좋다..
일일커밋 적절한 반성 어느 일일커밋하는 사람들이나 느끼는 거겠지만 커밋 자체에 중심을 두려고 하는 게 있어 조금 고민이다. 사실 교육을 받고 오면 남는 시간이 대충 2시간인데 그 시간에 충실한 커밋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사람인지라 충실한 커밋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그날의 교육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그날의 간단한 교육 코드를 커밋하거나. 다른 공부를 위해서 간단한 코딩만을 반복하는 형식 같은거 말이다. 단순히 하루에 뭐라도 하나 봐가면서 코딩하자 취미한다 생각하자. 이런 느낌이지만 이게 도움이 되고 내 발전에 이득이 되는지는 한번 재고해야 할것 같다. stackoverflow에서는 아주 단순한 답변이 채택되어 기여가 쬐끔 올랐다. 문제는 그 이후에 별로 답글 달만한게 없어 안하고 하루하루 출석해서 그냥 코드만 구경하..
무엇으로 Java를 쓰려 하는가? 현업에서는 Java를 많이 쓰는 만큼 Java를 다루는 tool도 비교적 정해져 있는 편이다. 바로 Eclipse라는 IDE프로그램이다. https://www.eclipse.org/ The Platform for Open Innovation and Collaboration | The Eclipse Foundation The Eclipse Foundation - home to a global community, the Eclipse IDE, Jakarta EE and over 350 open source projects, including runtimes, tools and frameworks. www.eclipse.org SUN사에서 개발한 Java를 잡기위해 Eclipse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썰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