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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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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이미지 기반에 참고하는 책과 블로그 이미지 기반 인공지능을 공부하는데 자주 사용하는 책들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독학은 힘든거 같고 강좌를 듣는게 가장 좋을거 같다. - 모두의 딥러닝 : 시작용으로 좋은 책이라는데 맞는 말 같다. 쉽고 잘 읽힌다.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8962401 모두의 딥러닝 베스트셀러 『모두의 딥러닝』이 최근 주목받는 주제들을 담아 기존 내용을 보강하여 돌아왔다. 초판에서 다루지 않았던 GAN, 오토인코더, 자연어 처리, 전이 학습 등 새로운 내용을 수록하였고, www.aladin.co.kr - 캐라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딥러닝 : 알아야 보이는 책, 많이 읽어야 할거 같다.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03..
Python3에서 Lambda, map, filter, reduce 사용하기 Python2에서 왜 Python3로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가? 에 대한 의문이 오늘에서야 풀렸다. Python3가 정교해진 탓에 기능을 나누다보니 Python2로 당연하게 지원되는 기능들이 변화하였다. 정리하자면 str형과 int형을 구분해줘야 map, filter 함수들이 pirnt에서 사용이 되고 reduce는 import를 해줘야 한다. 긴 설명은 필요없고 예제로 한방에 정리. #lambda+list func=[lambda x, y: x+y, lambda x,y:x-y, lambda x,y:x*y, lambda x,y:x/y] #list def menu(): print("0. add") print("1. sub") print("2. mul") print("3. div") print("4..
퀵정렬 (Quick sort) 책을 보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보다보니 세상에 이렇게 깔끔할 수가 있나 싶어서 여기에다가도 남긴다. C와 C#을 하면서 for문의 틀에 좀 갖혀있는 느낌이었는데 다른 언어지만 재귀를 이용하면 깔끔하게 쓸 수 있구나 싶다. def quicksort(array): if len(array)
추천 받은 책을 보기로 했다. 알고리즘에 대해 배우기도 해야겠다. Python3도 많이 까먹었겠다. 추천받은 책을 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 책이 Python2버전때 쓰인 책인거 같다. 2017년에 번안된 책인데 Print에 괄호를 넣지 않는 등 조금 아쉽다. 워낙 쉽고 좋은 책으로 유명해서 기대를 조금 했는데 첫번째 예제부터 덕분에 헤맸다. 내용은 간단하다. 다만 못 보던걸 봐서 넣으려고 한다. newArr.append(arr.pop(smallest)) 새로운 배열(newArr)에 arr의 원소 중 Smallest의 함수 값을 뒤에 추가해서 넣으라는 게(append) 바깥고리 안쪽고리는 arr의 원소인 smallest를 삭제(pop)하라는 것이다. 즉, newArr에 arr에서 smallest 함수를 써서 찾은 원소를 넣고 arr에서..
매우 오랜만에 다시 잡은 Python3 과거에 보던 책에서 부모 디렉토리를 잡는데 문제가 생겨서 잠시 중단한 적이 있다. 그후 일신상의 이유로 C를 한달간 했고 바로 이어서 C#을 또 한달간 했다. C와 C#은 유사한 구석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덜까먹은거 같은데 Python3는 달랐다. 완전히 까먹은거 같다. ㄷ ㄷ ㄷ 심지어 지난 2달전즈음의 작업이 어느정도 진전되었는지도 몰라서 다시 더듬더듬보고 있다. 그런데 2달만에 신기하게 부모 디렉토리 문제가 해결 된거 같다. 일단 프로그램은 돌아간다;;;; 어쩌면 내가 해결을 해놓고 이해를 못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나름 page에다가 정리도 하고 정리를 했는데 애석하게도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 이걸로 중요한 경험을 한 셈인데. 언어를 하나 하기로 했으면 그 언어로 하려는 일의 분량을 끝내..
무엇으로 Python 코딩을 하는가? Python의 코딩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Python의 특징인 '인터프리터(대화형)'코딩도 있지만 그건 간단한 명령어 실험용이다. TV나 영화 그리고 진짜 프로그래머들이 쓰는 멋진 코딩 프로그램 같은 걸 쓰고 싶었다. 다행히도 Python내에도 여러 줄의 코드를 입력할 수 있는 보조프로그램?을 지원하지만 멋이 안 난다. 멋을 내보고 싶다. 단지 그 이유로 검색을 시작했다. 대략 다양한 코드 편집 프로그램들이 등장했는데 결국 Python은 2파전이었다. Pycharm와 VScode(Visual Studio Code)였다. 이럴 땐 많은 사람들이 쓴다는 프로그램을 쓰면 된다. 개척정신도 나쁘진 않지만 굳이 어렵게하다 포기할 필욘 없다. https://www.slant.co/topics/366/~..
어떻게 Python3를 배우려 하는가? 능숙한 언어는 없고 웹언어라 불리는 것들만 구경한 셈인데 역시 제일 만만한건 책이다. youtube에도 좋은 영상들이 많지만 듣고 화면보고 따라하는 게 여간 느린게 아니다. 반면 책은 펼쳐놓고 읽고 따라하면 된다. 결과도 지나가지 않고 기다려주기 때문에 좋다. 책에 없는 내용은 검색으로 대신하니 좋다. 검색 결과 역시 영상보단 글 쪽을 선호한다. 배움용 책을 고르는데는 몇 가지 기준이 있다. 1. 기왕이면 두꺼운 책 - 요즘엔 인터넷 검색이 있어서 두께는 큰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두꺼우면 꼼꼼히 내용이 많이 들어간 편이다. - 대학교 교제로도 쓴다고 하면 고민할 필요가 줄기도 한다. 2. 목차를 보자 - 아무것도 모르니까. 목차를 보고 내가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들어있으면 산다. - 철저히 흥미위..
왜 Python3인가? 중학생시절 비주얼 스튜디오로 프로그래밍을 독학하려 한 적이 있다. 그때 당시에는 그게 가장 쉬운 언어라고 통칭 "컴퓨터 영재" 친구가 일러주었는 데 관련 두꺼운 책을 구매하여 Hello world를 넘어 실시간 시계를 제작하는 데에서 딱 포기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책이 지도해주는 대로 갔으면 되었는데 괜히 초보자 용에서 혼자 욕심내다 포기한거다. 시간이 꽤 흘러 대학생 때 졸업한 선배가 Python으로 즉석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게 Python의 첫 인상이었다. https://www.python.org Welcome to Python.org The official home of the Python Programming Language www.python.org 그 전엔 학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