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는 맥북과 다른 OS를 사용하기 때문에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 나름의 조사가 필요하다.
내 용도는 PDF, E북, 웹서핑, 노트북 대용 이라는 거창한 목표들이 있었기 때문에
Youtube를 참고하면서 지우고 깔고 그 중 잘 쓰고 있는 앱을 소개한다.
1. XMind(부분 유료)
생각을 정리하는데 매우 유용한 Xmind다.
마인드맵을 그려주는 프로그램인데 생각보다 술술써진다. 문제는 문서의 모양이 예뻐지지 않는다는 것
연습이 더 필요하다. 굳이 유료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강력하다.
2. BBC News(무료)
BBC News
Welcome to the official BBC News YouTube channel. Interested in global news with an impartial perspective? Want to see behind-the-scenes clips and footage di...
www.youtube.com
미국 대선때문에 깔았었는데 그냥 심심할 때 보기 괜찮다.
3. 계산기+(무료)
apps.apple.com/kr/app/%EA%B3%84%EC%82%B0%EA%B8%B0/id398129933
계산기⁺
간편한 기능과 큰 버튼을 갖춘 이 기본 계산기를 사용해서 일상적인 계산을 처리하세요. 지금 계산기를 신뢰하는 수백만 사용자와 함께 하세요. 계산기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 기본형,
apps.apple.com
솔직히 계산기 쓸일은 많지 않은데 필요할거 같아서 깔았다.
한번 두번 썼나? 하지만 이게 위젯으로 설정이 가능해서 멋지다(?)
4. 플렉슬(부분유료)
플렉슬 - PDF 뷰어와 필기노트를 하나로!
플렉슬은 Apple이 선정한 최고의 노트 필기앱으로, PDF를 보고, 주석을 달고, 노트에 정리하는 일련의 학습 과정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줍니다.
www.flexcil.com
이건 11,000원이라는 유료버전을 반드시 쓰길 강추한다. 이 어플을 구입하면 아이패드 본전 뽑은 느낌은 물론
종이 문서가 없어도 될 정도로 편리하다. 기능도 다양해서 효과적인 정리가 가능하다.
학습노트 꾸미기 용보다는 진짜 공부하는 느낌이 팍팍든다.
5. Jump Desktop(유료)
Jump Desktop | Remote Desktop | iPad iPhone Android Mac Windows | Collaborative Screen Sharing
Connect to any computer Jump Desktop is a secure and reliable remote desktop app that lets you connect to any computer, anywhere in the world.
jumpdesktop.com
아이패드를 데스크톱처럼 쓸 수 있다. 물론 매직키보드가 있거나 블루투스 입력장치가 있으면 더 좋다.
이 어플이 있어야 정말 데스크탑을 쓰는 느낌도 들고 아이패드의 한계점도 극복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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