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은 크고 아름다운 키보드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단축키를 많이 써야 한다.
단축키 뿐만 아니다. 애플 특유의 마우스 트랙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 모든 기능을 적자면 이 블로그의 공간이 부족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냥 내가 자주쓰는 단축키를 쓰겠다.
f3 (한창에 떠있는 window를 안겹치게 표시, 옆 화면 표시)
f4 (Launch pad프로그램 목록 불러옴)
command+c (파일이나 단어 복사하기)
command+x (파일이나 단어 잘라내기)
command+v (파일이나 단어 붙여넣기)
command+s (파일 저장)
command+n (새 파일 불러오기)
command+t (사파리에서 새 탭 열기)
command+l (사파리에서 주소창 선택, i가 아니라 L이다.)
command+w (창 닫기, 사파리에서는 탭 닫기가 된다.)
command+q (프로그램 닫기, 실수로 누르면 화가 난다.)
command+→ (windows의 end키)
command+← (windows의 home키)
fn+backspace (windows의 delete키)
command+option+backspace (window의 shift+delete키, 휴지통으로 파일을 옮기지 않고 삭제, 경고 창이 뜬다.)
command+shitf+h (내 계정 폴더로 간다.)
command+shift+5 (화면 캡쳐)
command+control+f (실행하는 프로그램 최대화, 화면 넘기기 지원)
command+숫자버튼 (사파리에서 탭간 이동을 할 때, 좌부터 1번탭 2번탭 3번탭으로 해당 숫자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 다음은 마우스 제스쳐인데 이건 그냥 본인이 쓰는 맥의 시스템 환경설정 - 트랙패드를 메뉴에 가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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